We are the world for haiti

2010. 2. 15. 01:33 from Music





아이티 구호 기금을 위한
2010년도 버전 we are the world


ITunes와 공식사이트인 http://wearetheworldfoundation.org/에서 mp3를 구입하면
아이티 구호기금에 동참하게 된다고 한다


옛날 버전과는 다르게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힙합뮤지션들의 대거 참여가 눈에 띈다

진지하게 감동모드로 진행하다가
오토튠들어가니까 좀 깨긴 하지만
MC들의 떼창은 좀 멋졌다



Posted by 임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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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콤비 다이나믹듀오의 새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을 발표하고 곧 군대로 가기 때문에 한동안 보기 힘들듯.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엔 특이하게도
3000장의 한정판이 별도의 패키지로 나왔는데
케이스도 다르고 수록곡도 추가되있다고 한다.

다른 앨범도 아니고 다듀 앨범이다보니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서로 앞다퉈 사재끼고
분위기 파악을 빨리하고 5,6장씩 사재기하는 장사꾼도 등장하고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품절사태 발생.

오덕끼 있는 UKay군도 한정판에 목매고 있다가
어렵사리 한정판을 무사히 주문성공했다.
이제 남은건 초조하게 손가락 빨면서 택배아저씨를 기다리는 것 뿐.

주문한자의 여유 훗.
Posted by 임잉여 :

Maroon 5 - Sunday Morning

2008. 8. 3. 19:18 from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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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아서 Maroon 5가 뭐하는 애들인지 몰랐다.
얼마전에 상준씨가 보여준 이 라이브를 듣고 빠지게 됐는데
뭐랄까 그냥 모던 락의 범주에 끼우기는 뭐한..
그루브가 넘치는 밴드다.

Jamiroquai처럼 능글맞지는 않지만
언제 터질지 몰라서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듣는사람 감질나게 숨통을 쥐고 노는 그런 밴드라는 느낌.

Sunday Morning은 2002년  Songs About Jane앨범 수록곡인데
앨범 수록곡들이 다 좋지만
내 취향에 제일 잘 맞는 곡.

개인적으로 두번째 앨범은
첫번째 앨범에 비해서 글쎄올시다.
(막귀라서 그럴 가능성이 농후함)
Posted by 임잉여 :

Stevie Wonder - Moon Blue

2008. 6. 8. 02:21 from Music

 


그야말로 Living Legend.  Stevie Wonder의 a time to live 앨범 수록곡.
그의 다른 곡들과는 조금 스타일이 다른 듯. (내가 접한곡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_-a)
적당히 센치한게 요새 한껏 루즈해진 내 생활을 더욱더 루즈하게 만들어준다(?)...
아무튼 좋은 곡.

※ 밤중에 들으면 공황상태에 빠질 수 있음.
Posted by 임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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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를 대장으로 Warmman & Lobotomy, Von, Steady-B, 최근에 들어온 Swings까지 개성있는 MC들이 모인 Overclass.
이들이 모인다고 할때 기대도 많이 했었고 한국 언더 힙합이 이만큼 성장했구나 하면서 기쁘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전 Verbal Jint의 진말페 Diss, 이번에 Swings의 UMC Diss까지..
불과 1,2년전까지 Respect, Respect 외치던 한국 힙합이 어떻게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가슴이 아프다.

VJ나 Swings 출중한 스킬과 센스를 가져서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말페나 UMC나 모두 한국에 힙합이 생소하던 시절에 한국 힙합을 발전 시키는 일조한
오늘날의 저들을 있게한 바탕이 된 레전드나 다름없는 뮤지션들인데
이제와서 저들의 음악이 구리다고 Diss한다는건 실력을 떠나서 인간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선배들이 조금씩 발전시켜 왔기에 오늘의 당신들이 있지 않은가?
설사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자라지 않고 그냥 당신이 태어날때부터 신이 내린 MC라 해도
과거의 선배들이 이만큼 힙합씬을 키워놓지 않았다면, 희생해가면서 대중들에게 힙합을 전파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 그저 병신소리 듣는 딴따라에 불과했을 것이다.

"UMC 라임 없어서 *구리다고 하던 몇 년 전이 지금은 메세지가 좋아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같은 소리 하지마 UMC는 니들 말데로 다른 랩퍼들과 다른 라임은 있지만 니들이 지금 메세지가 어쩌네 저쩌네 하기 훨씬 이전부터 똑같은 음악을 해오던 "형" 이다 임마!" - Hiphopplaya 디지 인터뷰 中



 

Posted by 임잉여 :

EV Boyz - Kickin' it in 금촌

2008. 4. 6. 12:27 from Music
 


영어마을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찍은듯.
감상포인트는 중독성있는 HOOK
"Kickin' it in 금촌. Oh Oh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eal dope shit
Posted by 임잉여 :

Lance Matthew - Let's Fly

2008. 3. 20. 03:15 from Music


작년 11월쯤에 한참 정신 놓고 있을 무렵에 우연히 독수리 오형제 OVA를 접하게 되었는데
엔딩 테마송이 애니메이션 삽입곡 치고는 퀄리티가 좋아서 구글링으로 찾아봤다.
Lance Matthew라는 가수가 부른것 외에는 특별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다.

애니메이션 자체도 작화 수준도 높고 원작의 느낌을 제법 잘 살려서 기분좋게 봤던 기억이 난다.
특히 준(3호기)의 변신씬이 기억에 남는다(하악하악)
(지금 생각해보니 메조포르테로 유명한 "우메츠 야스오미"가 이 작품에서도 감독을 맡았다.)

Posted by 임잉여 :

Seatbelt Live!

2008. 2. 26. 00:09 from Music


말이 필요 없는 칸노 요코의 프로젝트 밴드 'Seatbelt'
카우보이 비밥의 모든 음악은 이들이 함께 했는데
카우보이 비밥이 종방 한 후에 몇번인가 콘서트가 있었다고 한다.
따로 dvd나 cd로 발매되지는 않았고
후에 발매된 카우보이비밥 OST - CD Box의 4번째 cd에 그 일부가 들어있다.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Tank!가 라이브로 연주될 수 있다니

(Tank! 동영상에서 빨간 옷입고 등장한 사람이 '칸노 요코')
(Blue Live에서 코러스를 맡은 사람은 '사카모토 마야')



Posted by 임잉여 :

Ruben Studdard - Superstar

2008. 2. 10. 08:04 from Music

 Clay Aiken과 함께 American Idol 2를 빛낸 Ruben Studdard의 데뷔 앨범 수록곡.
원곡은 Carpenters의 동명의 곡.
그 거대한 체구에서 그런 끈적한 소리가 나오다니... 놀랍기만 할 뿐.

간만에 이렇게 끈적거리는 곡도 들어보니 좋구먼.

Posted by 임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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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Cadet을 통해 발매된 앨범 "What color is love"


6,7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한 포크, 재즈 뮤지션으로 내가 알게 된건
역시나 힙합앨범에 샘플링으로 쓰인 원곡을 찾으면서였다.
Infinite Flow의 마지막 앨범 "More Than Music"에 수록된 "You Don't Care"는
사실 1973년 발표된 Terry Callier의 "What color is love"의 동명의
수록곡을 샘플링한 곡이었다.
그 곡을 듣고 다른 곡들도 찾아들어보면 차분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보컬이 멋진 뮤지션임을 알 수 있다.

최근에도 일본의 언더 힙합 뮤지션인 Nujabes의 앨범에 Featuring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듯 하다.



Posted by 임잉여 :